뭔가를 더 하라고 옆구리를 찌른다....
소작인으로 빈부 격차가 나뉜 사회였다....
중앙포토 이달의 소녀츄를 둘러싼 논란은 조금 더 복잡하다....
전시에나 가능한 무도한 행동이다....